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홍은동 포방터시장 (문단 편집) === 닭전문점(前 홍탁집) === 다음 편 예고가 끝나고 목요일 밤 11시 5분 예능프로 <[[가로채널]]>에 출연중인 [[양세형]]이 닭전문점(前 홍탁집)에 기습 방문한 예고가 나왔다. 참고로 백종원과 양세형은 tvN [[집밥 백선생]] 시즌 3에 출연했으며 양세형의 홍탁집 방문기는 2018년 12월 [[https://youtu.be/2Osmrs-W-F0|20일]], [[https://youtu.be/aGgV1Sr7y2w|27일]] <가로채널>을 통해 방송되었는데 양세형은 홍탁집과 함께 포방터시장 돈가스집도 방문했다.[* 돈가스집은 번호표를 못 받아서 먹방에 실패했고, 다음 회차에 새벽에 와서 재시도를 했다. 2018년 [[12월 27일]] 방영분에서 3번을 받아 돈가스 먹방을 했는데 괜히 새벽부터 기다리게 한 것이 아님을 재확인했다.] 여기서 권상훈 사장은 육수를 내는데 백종원에게도 알리지 않은 비법의 재료가 있음을 언급했고[* 포방터시장 편 마지막회에서 백종원이 "권상훈 사장이 닭곰탕에 [[인삼]]을 넣는 등 연구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양세형은 "닭곰탕에 닭고기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서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실마리를 풀었다"고 말했다. 백종원의 제자끼리만 알기로 하고 그 비법의 재료를 양세형에게만 귓속말로 알려주고 필터 처리했는데, 이후 눈치없이 양세형이 입을 놀리는 바람에...~~에휴~~ 물론 제작진이 이번에도 음성 필터와 입을 가려서 넘겼다. 그리고 양세형이 "백종원이 밉지는 않았냐"고 묻자 "방송 출연을 후회하긴 했지만 백 대표님을 원망하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다만 방송에서는 기습 방문이라고 표현했으나 언제 올 지만 숨겼지 이미 사전에 다 알린 후 찍은, 일종의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이 보이는 방송이라는 것이 너무 티가 났다는 점은 아쉽다. 분명히 44회때는 매장에 카메라를 다 철수한다고 하면서 실제 철수하는 장면까지도 잠깐 나왔고, 이후 마지막에서의 백종원 급습에서는 고정 화면 없이 ENG 카메라로 찍은 장면만 나갔으나 가로채널에서는 매장 내에 고정되어 있는 카메라에서 점심 시간에 손님들이 식사하는 모습, 양세형이 들어오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방송되었다.[* 마지막 공식 녹화 전이라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 백종원 방문 때보다 닭곰탕집에 붙은 소감 포스트잇이 훨씬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다. 굳이 붙어있는 [[포스트잇]]을 일부러 떼지는 않았을테니 가로채널 촬영이 백종원 기습 이후라는 것이다.][* 가로채널 중 양세형이 포스트잇에 응원글을 쓸 때 날짜도 함께 적었는데 2018년 12월 7일로 적었다. 다시 말해 백종원이 기습하고 3일이 지난 후에 촬영을 했다는 뜻이다.] 즉, 이 이벤트를 위해 카메라를 다시 설치했거나, 사실은 카메라를 철수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할 것인데 이는 사전에 허락이나 최소한 공감 없이는 이뤄지기 어려우므로 순수한 기습 방문으로 보기는 어렵다. 특히 양세형은 (본인이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소형 카메라 하나로 찍는다고 결과적으로 [[거짓말]]까지 한 셈이 되었으니. 2018년 12월 27일 방영분에서는 닭볶음탕 먹방을 하기도 했다. 아무튼 방송이 끝나고 이관원, 정우진PD는 아들 권상훈 사장은 백종원 대표에게 톡으로 비법을 계속 전수한다고 전해졌다. 백종원 대표도 톡으로 계속 전해주고 있다고 한다. 방송 후에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두가 됐던, 백종원도 언급했던 '알바'가 포착됐다. 후에 홍탁집도 인스타그램을 개설해서 주변 사진과 식당 사진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 이 중에는 [[슈퍼주니어]] [[강인]]과 개인적으로 만난 사진도 있다. 강인은 실제 홍은동 출신이고 학교 후배인 듯. 이후 희철도 종종 방문하는 듯 하다. 인스타에 인증 사진이 있다. 그리고 골목식당이 청파동으로 넘어간 이후 [[백종원의 골목식당/청파동 하숙골목#s-3.1.1|더 최악의 빌런]]이 등장하면서 끝없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최소한 아들 사장 권상훈은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다. [[백종원의 골목식당/회기동 벽화골목|회기동 편]]에서 [[https://tv.naver.com/v/5148680/list/301269|근황]]이 나왔는데 매일 카톡에 인증을 남기며 여전히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3월 2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대화의 희열 2]]에서도 [[http://naver.me/xufyA7Vt|백종원 대표가 출연해서 언급]]했다.] 계속된 연락에 오히려 백종원이 귀찮아하는 모습까지 나올 정도.[* 점점 백 대표의 답장 톡이 단순해지다가 끝내는 '^^' 같은 [[이모티콘]]만 나오는 게 포인트.] 근데 차마 그만하라는 말은 못하겠다고. 또한 회기동 편의 닭볶음탕을 먹으며 비교할 때, 자신의 애제자라고 표현해주기도 했다. 심지어는 [[백종원의 골목식당/거제도 지세포항|거제도]]에서도 "거 아들래미 놈팽이 그거"로 언급될 정도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서산시 해미읍성|해미읍성 편]]에도 언급되었다. '쪽갈비 김치찌개집'이 닭을 활용한 신메뉴인 닭곰탕과 찜닭을 선보이자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언급했다. 백종원이 권상훈 사장에게 닭곰탕을 시킨 이유는 못살게 굴려고 시킨 거라고 밝혔다. 이는 닭고기가 변질이 쉽게 되는 재료이기에 팔지 못한 닭고기가 남더라도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일 새 닭을 사서 손질하고 삶고 찢어야하기 때문이다. 즉, 권 사장에게 근면 성실함을 심어주기 위해서 닭곰탕을 솔루션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재고 관리의 높은 난이도와 육체적으로 힘들어하는 점 때문에 닭곰탕집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실 갱생 전의 권상훈 사장의 태도를 보면 백 대표의 처방이 정확히 맞았다. 또한 아직까지 백 대표에게 카톡을 통해 업무 보고를 꾸준히 하는 듯한 모습이 지나갔다. 마지막 언급으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부천 대학로|꿈뜨락몰 편]]에서 백종원을 기다리고 있지만 계속 오지 않는 꼬치집에 김성주가 꼬치집 사장님에게 가서 사장님의 심정을 공감해주며 대회를 하다가 권상훈 사장님을 또 언급하였다. 이하는 홍탁집 이후 골목에서 나온 홍탁집에 대한 언급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청파동 하숙골목(47회/3번째 이야기): 피자집 사장님이 검색해보니 자신이 홍탁집 사장님과 견줄만한 떠오르는 별이라고 하며 언급. 그리고 고로케집 사장이 훗날 당구장을 개업할 생각이 있다고 할때 깨알같이 당구장에 있다가 나가는 그림으로 등장한다. * 회기동 벽화골목(50회/1번째 이야기): 닭요리집을 소개해주는데 제작진이 "닭요리집이라 하면..."이라며 언급한다. * 경남 거제도 지세포항(55회/1번째 이야기): 보리밥집 사장님이 "거 아들래미 놈팽이 그거"라고 하며 언급한다. * 충남 서산시 해미읍성(62, 64회/3번째, 마지막 이야기): 닭곰탕이나 닭개장을 파는 곳이 적은 이유를 설명하면서 홍탁집 사장님에게 근면성실함을 심어주기 위해 솔루션했다며 언급, 그 후 기습점검하여 몇 없는 기습점검이라고 하며 사장님 모습이 나오며 언급된다. * 여수 중앙시장 꿈뜨락몰(69회/5번째 이야기): 김성주가 꼬치집 사장님을 공감해주며 대화하다가 홍탁집 사장님을 언급한다. * 원주시 미로예술시장(72, 73, 76회/2, 3번째, 마지막 이야기): 에비돈집 소개하다가 포방터에 돈가스집과 청년몰에 텐동집을 언급하고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역대 [[고인물]] 골목식당에 재방문한다고 하며 홍탁집을 언급, 73회에서는 에비돈 사장님이 돈가스집에 돈가스를 먹기 위해 대기하러 가다가 지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본의 아니게 재등장하게 되었다. 76회 방송에서는 백종원 대표가 긴급 점검 특집을 맞아 다시 홍탁집을 찾는다. * 긴급 점검 특집(76, 77, 78회/1, 2, 마지막 이야기): 긴급 점검 특집의 사실상 주인공 포지션으로, 특집 3편에 모두 출연하였으며 그 동안 잠깐잠깐 지나가듯 나온 카톡 내용을 입증하듯 여전히 변치 않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비춰졌다. * 부천 대학로(79,83회/1번째, 마지막 이야기): 닭칼국수집의 메뉴들을 듣고난 후에 '맛없을거 같다'는 말에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어디를 갔다왔는지 말을 하며 홍탁집을 언급, 그리고 육수를 끓인 시간을 권상훈-- 예명 권홍탁 -- 사장님이 닭을 삶는 모습과 비교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요즘은 방송에서 언급은 안하고있다. -- 인증샷 졸업한 이후로 언급하는 것도 졸업시켜준듯하다. -- -- [[영고라인]]에서도 졸업했다는 의미인가? -- '얼마 전 본인이 이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권상훈 사장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글이 모 여초 커뮤니티에 올라온 적이 있었다. [[https://www.dogdrip.net/193735529|@링크]] 그러나 본 가게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생은 본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법한 20대 여성이 아닌 아주머니로 알려져 있었고[* 상단에 링크된 기사에서도 권 사장이 '누나'라는 호칭을 썼다고 했으며, 40대 정도로 추정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원본 글이 삭제된 것으로 보아 그저 관심을 받고 싶은 [[찌질이]] [[찐따]] [[관심병자]]가 벌인 악의적인 조작극일 확률이 높다. 사실상 [[주작]]이다. 아니면 잘 나가는 게 부러운 찌질한 사람이 벌였을지도 모른다. 현재 권상훈 사장의 인스타에는 본 글을 [[고발]]하며 [[고소(법률)|고소]]할 것을 권하는 댓글이 가득하다. 내용에는 권상훈 사장이 '자신이 조금만 젊었더라면 어떻게 해봤을 거라고 했다.', '백종원이 본인의 주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출연료를 받지 않는다며 백종원의 선의를 왜곡했다.' 무엇보다 '어머니에게 고압적인 태도로 막말을 했다' 등의 악의적인 내용이 가득해서 권상훈 사장 본인이 확인을 한다면 선처를 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리고 결국 의혹제기 댓글은 삭제되고 말았다. 이대의 백반집과 뚝섬의 장어집과 경양식집의 통수 치기와 청파동에서 역대 최악의 집인 피자집이 나와버리면서 끊임없이 재평가 받고 있다. 이전에는 조롱조의 의미로 홍탁좌라고 불렸지만 이제는 거의 존경의 의미로 바뀌다시피 했다. [[개과천선]]의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딴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다. 처음 방송에서 나온 나태하고 게으른 사장의 모습을 보면 정말 실제로도 그렇기도 하다.[* 2021년 현재 춘천닭갈비집 사장의 사례를 보며 확실히 흔한 케이스는 아니라는 사실이 재조명됐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의 근황이 백종원을 통해 알려졌는데 여전히 새벽마다 카톡으로 출근 보고를 한다고 한다. 백종원은 피곤하다는 등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도 내심 얼마나 대견했는지 입이 귀에 걸려서 칭찬인지 짜증인지 모를 말을 계속 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고생도 많이 했고 솔루션 외적으로도 많은 걸 가르쳐 줬다 보니 애정이 상당한 듯 하다. 이를 증명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다른 가게는 자기보다 어린 사장들이라 해도, 친해져도 끝까지 사장님 호칭을 붙이는데 권사장님은 '''상훈이''' 라고 편하게 부른다.[* 초계국수에 대해 전수할때 권 사장님의 어머니 나영덕 사장님께 하는 말이 "어머니는 가만히 계세요. 상훈이가 하면 돼요." 라고 말한다. 일적인 관계로 만난 성인 남자들이 저 정도면 엄청나게 친한 사이임을 의미한다.] 사실상 백종원의 애제자라고 봐야할 듯하다. 긴급 점검 특집에서의 내용은 [[백종원의 골목식당/2019년 여름 긴급 점검 특집]]과 [[백종원의 골목식당/2019년 겨울 긴급 점검 특집]]을 참고하자. 방송상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인스타그램 등에서 가게 외관 사진을 보면 옆문이 있는 벽쪽 간판은 아직도 예전 그대로 홍어삼합 전문점이라는 문구가 있다. 일이 바빠 문구를 지우는 걸 깜빡했거나 정문이 아니라 옆문이라서 미처 신경을 못 쓴 모양이다. 현재는 닭요리 전문으로 바뀌어있다. 맛삼인에서 결혼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https://www.youtube.com/watch?v=xjSEgB8Tru8|#]] 그리고 2020년 11월 1일 결혼했다. 2020년 여름특집에서 위생관리가 최악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9년 겨울 이후로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졌으며 위생업체도 포기선언을 할 정도로 관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2019년 겨울 이후부터 위생점수가 극단적으로 낮아지기 시작했는데[* 하지만 실질적인 등급은 계속 D등급이었다.] 이 시기가 백종원과의 약속이었던 1년간의 꾸준한 보고를 그만둔 시점이다. 포방터 돈가스집도 제주로 이전하였고 더이상 식당운영에 감시자가 없자 초심을 되찾아 가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대해 홍탁집 사장의 어머니가 한 매체와의 [[http://naver.me/FZgojjtu|인터뷰]]에서 직접 해명했다. 권상훈 사장도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언급된 문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리고 방송 후 청소 업체를 불러서 청소도 마쳤다고 한다.[[https://www.instagram.com/p/CBnCloin3uR/?igshid=1umlf4tpfzo6s|관련 내용.]]. 이때문에 골목식당 위생 평가의 기준에 논란이 있다. 홍탁집은 추후로 꾸준히 세스코에서 위생평가 최우수매장등급인 A를 받았었다. 게다가 골목식당에서 위생평가에서 AAA를 받은 음식점들을 받은 곳들은 모두 여지없이 신식건물이었고, 좋지않은 등급을 받은곳들은 구식건물인 곳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위생평가에 위생 말고 다른요소가 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되는 부분.[* 정말로 위생에 문제가 있었다면 백종원이 그냥 넘어갈 상황이 아니었다. 게다가 백종원은 골목식당을 찍으면서도 오래된 가게들은 위생을 신경써도 세월로 인한 주변이 부식된 위생은 감안할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회기동 벽화골목 편에서 닭요리집의 경우 한 자리에서 무려 20년간 장사해와서 세월의 흐름에 따른 노후화가 심했고 백종원은 20년의 세월이 있으니 넘어가겠다고 했다. 이렇듯 백종원이 생각한 위생 기준과 세스코의 위생 기준이 달라서 생긴 일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쨌든 코로나 문제도 있고하니 더욱 위생에 신경쓰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꾸준히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그 이후 꾸준히 위생 등급 A를 받은 결과를 인증하는 글을 올렸다. [[https://www.instagram.com/p/CPnncMcnqjD/?utm_medium=copy_link|인스타]] 2022년 3월 15일부터 닭곰탕은 1000원 인상한 6500원, 닭볶음탕은 2000원 인상한 27000원에 판매한다. 지속적인 원재료 및 원부재료 가격 인상과 임금 인상등으로 인해 부득이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2022년 11월 15일엔 [[https://www.instagram.com/p/Ck-_QzfBeKg/?igshid=YmMyMTA2M2Y=|닭볶음탕 밀키트]]를 출시했다. 요약하자면 '''사람이 영혼이 바뀌었나'''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현재까지 지속을 잘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